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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학생이 적반하장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다시한번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폭행 가해자는 SNS 댓글에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안 할테니 사진 좀 내려달라”
“제발 재 친구들 들먹거리지 말고 사진 좀 다 내려달라. 진짜 죄송하다. 용서 안될거라는거 알고 있지만 앞으론 정말 다시는 안그러겠다. 부탁드린다”고 애원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자 올린 글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네티즌들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자
"아 정말 진짜 미쳤다”
“그만 하세요 XX. 진짜 반성하고 있다고”라고 화를 내며 심지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JTBC 뉴스에서 부산 여중생 폭생 사건 가해자들의 충격적인 언행까지 공개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친구는 “피를 흘리니까 피 냄새가 좋다고 더 때리자고 했다. 피가 튀기니까 더럽게 피를 왜 튀기냐면서 또 때렸다”고 합니다.
또 “여기 남자를 불러줄테니까… 아니 그건 아닌 것 같다면서 한 시간 넘게 때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여중색 폭생 사건 가해자들의 경악스런 행동들이 매일 새롭게 밝혀지 것도 충격적입니다.
현재 가해자 중 1명은 14세 미만이라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하루 빨리 소년법 폐지가 되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받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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